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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시장 짭짤하네" 해외직구로 대륙 공략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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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10-20 17:46 조회1,0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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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소비 시장으로 급성장한 중국의 해외직구 시장이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중국을 지척에 두고도 정작 한국은 그 수혜를 받지 못하고 있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결제기업인 페이팔은 중국의 온라인 해외 직구족은 약 1,800만명, 소비액은 352억 달러로 추산했다(2013년 기준). 이는 중국 B2C 전자상거래 규모의 11.8%에 해당하며, 이런 증가세로 중국의 온라인 해외 직구족은 2018 년 2배, 해외 소비액은 약 5배 증가한 1650억 달러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중국 정부도 세원확대와 무분별한 해외 원정 쇼핑을 억제하기 위해 온라인 직접구매를 장려하는 추세이다.
 
이런 시기에 한국 전자상거래 업계는 국제 특송료를 절약할 수 있는 2~3시간 거리에서 엄청난 규모의 해외직구족이 있다는 점을 잘 활용해야 한다. 
 
특히 제품이 우수한데도 해외 판로 개척에 애를 먹는 국내 수출기업들이나 오랫동안 중국 온라인 시장 진출을 꿈꿔왔던 전자상거래 업체들이라면 적은 물류비와 한류 효과를 적극 활용해 온라인 해외직구 시장에 진입 할 절호의 기회이다.
 
페이팔 조사에 따르면 중국 소비자들이 해외 직구로 주로 구입하는 품목은 의류/신발, 미용제품, 컴퓨터부품 순이고, 구입 대상 국가는 미국(84%), 홍콩(58%), 일본(52%) 순으로 상위 순위에 한국은 없다. 
 
중국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국내 기업들은 중국 소비자들의 니즈를 잘 파악하고, 철저히 분석하여 시장 점유율을 점점 높여가야 한다.
 
올초 중국 소비자들 니즈를 빠르게 파악한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가 해외직구를 겨냥한 쇼핑몰 국제티몰(www.tmall.hk)를 오픈했다. 중국 온라인 해외직구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국내 기업이라면 관심을 갖고, 심도 깊게 살펴 볼만하다. 
 
국제티몰(www.tmall.hk)은 해외 직접구매 플랫폼으로 한국, 미국, 일본 등 해외에 법인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 중국에 거점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입점이 가능하며, 중국 내 소비자와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아리왕왕서비스와 중국인들 10의 9은 이용하고 있는 즈푸바오(알리페이) 결제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또한, 중국 B2C 시장의 50%이상 점유률을 가지는 Tmall의 엄격한 입점 기준에 비해 비교적 수월한 조건으로 입점 가능하면서 Tmall의 고객군을 그대로 활용 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국제 티몰에 입점하면, Tmall 및 타오바오에 저절로 노출된다.
 
아직 국제티몰에 그렇게 많은 한국업체들의 진입은 눈에 띄지 않는다.
 
업체가 직접 국제티몰 입점 절차를 진행하려면 일단 중국인이 있어서야 하고, 국제 티몰 약관이나 입점 절차 등을 살펴봐야 하므로 복잡하고 어려워서 일수도 있고, 아직 중국 진출을 망설이고만 있는 기업들도 많기 때문일 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전자의 이유라면 국제티몰 입점 대행사를 이용해 보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다. 
 
예를 들어 정관장을 누르고 국내 홍삼 온라인 판매 1위를 달성한 '참다한'은 얼마전 국제티몰 입점 대행 및 중국 온라인 마케팅 전문 업체인 (주)엠포털(http://www.mportal.org)과 입점 대행 계약 및 마케팅 계약을 맺고, 국제티몰에 단독 브랜드몰 오픈 준비를 하고 있다. 참다한은 이미 국제티몰의 입점 절차를 마친 상태이고, 상품 등록 및 마케팅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렇게 참다한 같은 적극적인 중국 마케팅이 국내 업체에게 필요한 시점이다.
 
중국 온라인 해외직구 시장의 열기가 더 뜨거워 지고 있는 만큼 한국 기업들도 더 이상 망설이고만 있지 말고, 좀 더 발 빠른 움직임으로 온라인시장에서 한국이 지난 지리적, 문화적 특혜를 활용해 좀 더 큰 성과를 내길 기대해 본다. 
 
위키트리 박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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